박성재 장관님께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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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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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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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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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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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37
안녕하십니까,이슬기입니다.
위에글 드리고 같이 고민해봣습니다.
각방 운동시간에 카메라를 설치하겟다고하시며 바껴가시던,
아니면 자연스럽게 그것이있다,그래서 알고있다라고 이제 수용소 분위기를 바꿔가시던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장소도 장소이고 단체생활인만큼,또 어쩔수없어서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교도소 취지에 맞게 이제 그곳이 돌아가지않을까여깁니다.
교도관은 선생님이고 사건발생하면 조사하는 그곳들도 또 그사람들도 자신의임무찾아갈것입니다.활력을 얻고 돌아갈것입니다.
반드시 시정바랍니다.
애써주십시요.
해야될것반드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