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에게 충간소음으로 심적, 정신적인 고통을 주며 희열을 느끼던 출입국정책단(관세청)소속 공무원들이 아파트에서 떠났다.
오랜시간동안 말로 표현할수 없는 고통속에서 인고의 시간을 보내왔는데 이제야 마음이 시원하다.
인간 쓰레기 같은 자들이 주민을 상대로 저지른 만행을 어떻게 보답해줄까하고 수없이 고민했는데
쓰레기차가지난주 에 치워버렸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일하여야 할 공직자신분을 가지고 국민의 세금을 축내가면서 공동주택 주민을 상대로 오랫동안
만행을 저지른 자들의 사과와 공정하고 응당한 처분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생각되었으나
이젠 그들의 쓰레기보다 더 더러운 악행을 잊어버리고 싶습니다.
다만, 다른곳에 가서도 여기서 처럼 쓰레기처럼 남에게 피해주며 살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옛말에 개버릇 남 못준다고 하는데.........
이런 인간쓰레기 민원해결을 해주신 감찰담당관실 김성영감사관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면서 다시는 이런 부류의 공직자를 만나고 싶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저는 이런자들이 공무원시험을 합격하고 면접을 통과해서 채용된것인지 아직도 궁금증이 듭니다.
정상적인 공직자라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민과 사회에 나아가 국가에 도움이 되는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과 남다른 각오가 있어
공직자라는 껍데기를 가지고 우쭐대거나 그것으로 주민을 상대로 악행을 일삼지 않기 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을 상대로 저지른 만행은 공동생활 규칙위반은 공무원의 준법정신 결여와 품위위반 사항임이 분명함에도 다소 처리결과의 근거나 이유가 합당하지 않았다고
생각되어 공정성이 결여되었다고 판단하였고 당사자들의 사과도 받지 못하여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았으나 이제 모든것을 잊을까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