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간 법무부장관, 그 이유는? | 법tv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과 돌봄 서비스를 통합한 늘봄학교가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박성재 법무부장관은
서울 양천구에 있는 양명초등학교에 방문하여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1학년 어린이 1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을 진행했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떤 수업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