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장관의 취임과 함께 다시 뛰는 법무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바른 자세로
사안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스스로에겐 엄격하되 국민의 목소리에는 배려하는 자세로

“공정하고 따뜻한 법치행정”을 실현해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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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다시 뛰는 법무부 새로운 비전을 소개합니다

(비전로고) 공정하고 따뜻한 법치행정

(박성재 법무부장관 취임사) (말)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국가기관은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때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례하는 교정공무원) (말) 그 출발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바른 자세를 가다듬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입국 심사 공무원, 검사, 교정공무원, 보호관찰공무원) (말) 저는 오래전부터 공직자는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과 옳은 내용을 설득하고 추진할 줄 아는 용기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직원, 법무부 특별사법경찰, 마약사범재활팀) (말)그리고 우리 스스로는 엄격한 자세를 유지하되 국민의 목소리에는 겸손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늘 경청해 주기 바랍니다.

(인천공항 출입국 사법경찰, 검사, 범죄피해자 보호센터 직원, 교정공무원) (말) 이를 통해 믿음직한 법질서 수호자로서 든든한 인권의 보루로서 공정하고 따뜻한 법치행정을 실현해 나갑시다.

(비전로고) 공정하고 따뜻한 법치행정

(법무부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