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독일 연방내무부 차관 면담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3월 13일(현지 시각) 독일 이민정책 주무부처인 연방내무부를 방문하여 리타 슈바르첼루어 슈터(Rita Schwarzelühr -Sutter) 차관과 회담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리타 슈바르첼루어 슈터 차관은 한국과 독일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서 전문인력 유치 등 이민정책이 필수적이고, 사회통합도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양국의 이민정책 현안을 공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