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규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7. 3.(금) 아침 6시 서울 구로구 일대에서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주관한
‘외국인 밀집시설 관계기관 방역 합동점검’*에 참여하였습니다.
*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용노동부 관악지청 등 5개 기관 참여
차규근 본부장은 남구로역 인근 인력사무소와 가리봉동 벌집촌을 방문하여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마스크 등 물품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방역의 주체가 되어 방역 노력을 계속해 달라고 당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