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1. 코로나19 해외소식

작성일
2022.01.21
조회수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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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국가 (방역강화대상국가 및 추이감시국가)

󰏚 미국

미국 정부, 육로 입국 필수근로자 접종증명서 제시 의무화(NYT, 1.20.)

    - 120일 미 국토안보부(DHS)는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육로 또는 해로를 통해 미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입국자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서 제시를 의무화하며 122일부로 시행한다고 발표함

    - 현행 비필수 근로자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경우에 한해 멕시코, 캐나다에서 육·해로를 이용한 미국 입국이 허용되고 있으며 트럭 운전사, 간호사, 학생 등 필수입국목적 인력은 백신접종 요건에서 면제되어 왔으나, 금번 조치로 인해 동 필수인력 또한 육로 국경(POE) 또는 페리터미널을 통한 입국을 위해 백신접종 증명서 제시가 적용될 방침임

    - 해당 조치는 공중보건 보호와 동시에 안전한 역내 육로 무역 및 이동 증진을 위한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노력을 반증한다고 국토안보부는 성명에서 밝혔으며, 미국 캐나다 양국 간 연간 5,000억 달러 이상 무역 교역량의 약 가량이 육로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남

연방교육부, 미 전역 대학에 팬데믹 구제 기금 사용 장려(WP, 1.20.)

    - 미 연방 교육부(DOE)는 팬데믹 장기화로 인한 공중보건 위기 지속 상황 하에 주거, 식사 및 기타 기본생활필수품 이용 관련하여 어려움에 처한 미국 전역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각 대학교에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팬데믹구제기금을 적극 이용할 것을 장려한다고 발표함

    - 교육부는 취약계층 대학생 및 팬데믹 피해를 입은 각 대학교 지원을 위해 연방정부 자금 198백만 달러를 무상보조금(Academic Competitiveness Grant)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수혜 학생들이 이를 무엇보다 식사 및 주거 불안정 해결에 사용할 것을 독려한다고 발표함

미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단 전원 백신접종 완료(AP, 1.21.)

    - 120일 미국 올림픽 대표선수단 수석의사 조나단 핀오프 최고의료책임자(CMO)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달 개최 예정인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올림픽대표선수단 전원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하였으며, 의료적 접종면제 신청 사례는 없었다고 발표함

     - 미국 올림픽·패럴림픽 위원회(USOPC)는 작년 9월 올림픽대표선수단 대상으로 121일까지 백신접종 완료를 의무화하며 의료적 접종면제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으며, 현재 참가 선수단 규모를 최종 확정 중으로 대표 선수 약 240여명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 프랑스

코로나19 방역규제 점진적 완화 발표(France24, 1.20.)

    - 프랑스 총리는 오미크론 확산이 정점을 지났다고 판단됨에 따라 2.2.()부터 코로나19 관련 제한조치들을 점진적으로 완화하면서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고 스포츠경기와 공연장 인원제한을 종료한다고 발표함

     ※ 백신패스는 1.24.()부터 시행예정이지만, 의료부담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상황이 좋아진다면 백신패스도 중단 가능하다고 언급

󰏚 독일

신규 확진자 사상 최다 기록(DW, 1.20.)

     -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의 집계에 따르면 1.20.() 기준 최근 24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3,536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함

󰏚 우크라이나

코로나19 확진자 3일 동안 2배 늘어(Reuters 01. 20.)

    - 우크라이나 보건 당국은 1.20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3일 동안 2배 늘어 18,479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또한 1월 말과 2월에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재확산을 예상한다고 밝힘

󰏚 필리핀

코로나19 신규확진자·사망자 현황(Philippines Star, 1.20.)

     - 1.20.() 집계된 필리핀의 신규 확진자 수는 31,173명으로, 사망자는 110명 발생하여 누적 확진자는 3,324,478, 총 사망자는 53,153명으로 증가

󰏚 파키스탄

코로나19 신규 확진 7천명대...사망 23 (covid.gov.pk, 1.21.)

     - 파키스탄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57,678명 증가해 총 1353479명으로 집계됨. 같은 날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3명 늘어난 29065명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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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국가

󰏚 중국

동계올림픽 기간 에어로졸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People`s Daily, 1.20.)

     - 베이징동계올림픽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올림픽 기간 경기장별로 기존 시스템 대비 관측 민감도가 10배 향상된 고도화 에어로졸(공기 중 부유 입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농도 관측 상태에 따라 경기장별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힘

         ※ ‘30분 수집 + 45분 검측반복

󰏚 일본

신규 확진 46천 명대... 3일 연속 최다 기록(Kyodo News, 1.20.)

     - 6차 대유행이 번지며 1.20.()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46천 명대에 이르면서 3일 연속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

3개 지역, 정부에 준긴급사태 시행 요청(Kyodo News, 1.20.)

     - 3개 지역(오사카, 교토, 효고) 지자체는 금일 중앙정부에 각각의 지역에 준긴급사태를 시행할 것을 공동으로 요청할 예정

󰏚 홍콩

대규모 지역감염 발생, 해당지역 거주자 전원 격리(SCMP, 1. 20.)

      - 콰이충(Kwai Chung) 역에 거주하는 확진자 1명이 16명을 감염시킨 것으로 확인되면서, 동일 아파트에 거주하는 2,500여 명이 1.21()부터 3일간 격리됨. 거주자들은 3일 동안 매일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모든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야 외출이 가능함

󰏚 통가

쓰나미 이후 첫 국제원조 항공편 현지 도착(Reuters, 1. 20.)

     - 지난 1.15() 해저화산 폭발로 대규모의 재난이 발생한 통가에 쓰나미 이후 첫 국제원조 항공기가 착륙함. 뉴질랜드에서 출발한 본 항공기에는 긴급구호용품 및 의료용품이 실려 있으며, 통가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여 대규모 국제원조 선박의 진입에 난색을 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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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구

󰏚 WHO

아프리카 4차 유행이 진정되면서 확진자 수 감소(WHO 보도자료, 1.20.)

      - WHO는 아프리카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촉발된 대유행이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인 56일만에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확진자 수는 북아프리카 지역을 제외(55% 증가)하고 아프리카 전 지역에서 평균적으로 감소*하였고,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사망률을 0.68%로 지난 대유행 시의 2.4%에 비해 낮은 것으로 밝혀졌음..


         * 1.16.까지 1주일 간의 확진자 수는 20%, 사망자 수는 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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