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8. 코로나19 해외소식

작성일
2022.01.19
조회수
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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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국가 (방역강화대상국가 및 추이감시국가)

󰏚 미국

하와이주, 국내 여행객 격리면제 요건으로 부스터샷 검토(CNN, 1.17.)

    - 미국 하와이 주정부는 미국 본토 및 미국령에서 하와이주를 방문하는 국내 여행객 대상으로 현행 안전여행제도 규정을 변경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 또는 도착 후 자가격리 기간 없이 하와이주를 방문할 수 있는 요건으로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을 추가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됨

    - 현재 백신접종을 완료한 미국 국내선 여행객은 진단검사와 격리 의무 없이 하와이주 방문이 가능하나, 하와이주는 백신접종 완료자의 정의를 부스터샷 접종 완료자로 변경할 것을 적극 검토 중으로 이에 따라 부스터샷 미접종 국내 여행객은 하와이주 도착 전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 또는 도착 후 자비로 5일간 의무격리에 처할 것으로 나타남

    - 한편, 국제선 해외 입국자의 경우 하와이 도착 후 격리면제 요건으로 백신접종 완료 증명서 및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이 시행되고 있음

캐나다 정부, 미국 화이자사 치료제 팍스로비드 사용승인(NYT, 1.17.)

    - 117일 캐나다 정부는 미 제약회사 화이자(Pfizer)가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에 대한 사용을 승인하였으며, 캐나다는 지난 12월 해당 치료제 100만 회분을 주문하여 현재까지 3만 회분을 공급받았으며, 올해 2, 3월까지 12만 회분이 공급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남

미 나바호 자치국, 백신접종 및 진단검사 역량 강화(The Hill, 1.17.)

    - 미국 내 가장 큰 원주민 보호구역인 나바호 자치국(The Navajo Nation, 유타, 애리조나, 뉴멕시코주에 분포)116일 성명을 내고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대응을 위해 자치국 내 백신접종 및 진단검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며, 부스터샷 접종을 장려한다고 발표함

    - 나바호 자치국 보건당국은 가정용 자가진단키트 공급을 증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116일 하루 신규확진자 179명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확진자 증가세가 1월 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함

󰏚 러시아

하원의장, 백신패스 도입 계획 철회에 동의(TheMoscowTimes 01. 17.)

     - 뱌체슬라프 볼로딘( Vyacheslav Volodin) 러시아 하원의장은 1.17 공공장소 이용 시 백신 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제시하는 법안을 철회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힘

󰏚 우즈베키스탄

중국과 주변국에게 백신증명서 상호인정 요청(Kun.Uz, 1. 17.)

     - 우즈베키스탄 총리는 1.17() 중국 및 주변 중앙아시아(SCO)국가들에게 서로의 백신 접종 증명서를 상호 인정할 것을 외교채널을 통해 제안하고 이를 국민들에게 공개함. 또한 빠른 관광업의 회복을 위해서는 주변국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 프랑스

프랑스에서 경기 뛰려면 백신 맞아야(Euronews, 1.17.)

   - 프랑스 당국에서 1.24.()부터 코로나19 보건패스(health pass)를 백신패스(vaccine pass)로 대체하는 법안이 통과되어 앞으로 코로나19 음성 결과만으로는 식당, 술집, 문화레저 시설, 장거리 대중교통, 스포츠 경기장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됨

     - 이에 따라 프랑스에서 스포츠 경기 출전을 원하는 선수, 관중 및 관계자들은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함

󰏚 독일

코로나19 초고속 확산 중(The Local, 1.17.)

     - 독일 보건당국은 최근 1주일 간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8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하고 오미크론 비중도 73%정도라고 밝힘. 보건 전문가들은 5차 대유행이 시작되었다고 경고함

󰏚 파키스탄

코로나19 신규 확진 5천명대...사망 10 (covid.gov.pk, 1.18.)

     - 파키스탄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5,034명 증가해 총 1333521명으로 집계됨. 같은 날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29029명으로 나타남

 

2

 그 외 국가

󰏚 중국

베이징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 불가 방침 확정(China News, 1.17.)

    - 국 베이징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1.17.() 공식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올림픽 입장권 판매 방침을 기존 '내국인 일반 대중 공개 판매'에서 '조직위원회 지정 특정 대상 배부'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힘

     ※ 근 베이징 관내 지역사회 감염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발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

이징은 국제우편물 첫 접촉 직원 매주 2PCR 검사 의무화(People`s Daily, 1.18.)

     - 근 베이징 관내 발견 오미크론 변이가 해외발 택배를 통해 유입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자 베이징 우정(郵政) 당국은 1.17.() 기자회견을 통해 업무 특성상 현장에서 국제우편물을 가장 처음으로 접촉(취급)하게 되는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2PCR 검사를 의무화한다고 밝힘

󰏚 이스라엘

4차 접종 오미크론 변이에는 크게 효과 없어(Reuters, 1. 17.)

     - 이스라엘 세바(Sheba) 의학연구원은 4차 접종이 체내의 바이러스 면역을 향상시키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만큼 크게 효과가 있지는 않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함. 154명의 화이자 백신 4차 접종자와 120명의 모더나 백신 4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연구했으며, 이스라엘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백신 4차 접종을 시작한 국가임

󰏚 캐나다

화이자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사용 승인(BBC, 1. 17.)

     - 캐나다 보건당국은 1.17() 화이자가 개발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Paxlovid)를 경증을 보이는 성인 확진자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함. 19세 이하의 청소년과 이미 입원한 중증 이상의 확진자는 사용을 불허함

󰏚 네팔

모든 국내선 탑승자는 백신 접종 패스 제시(Kathmandu Post, 1. 17.)

    - 네팔 여행국은 1.21()부터 국내선 항공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백신 접종 증명서 또는 2일 안의 코로나19 PCR 음성 결과서를 제시하도록 의무화함. 12세 이상의 모든 성인에게 요구되며 예외는 없다고 결정되었으나, 네팔 항공사협회는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반대 성명을 냄

󰏚 홍콩

캐세이퍼시픽 승무원 2명 방역규정 위반으로 기소(SCMP, 1. 17.)

     - 홍콩 경찰은 1.17() 지난 12월 미국에서 귀환한 캐세이퍼시픽(CX) 승무원 2명을 자가격리 규정을 지키지 않고 외출한 혐의로 법정 기소함. 홍콩에서는 승무원에게도 입국 후 3일의 자가격리가 요구되며, 방역 규정을 위반한 경우 최대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음

󰏚 미얀마

코로나19 신규확진자·확진자 현황(Eleven Myanmar, 1.17.)

    - 미얀마 보건부가 1.16.() 오후 8시에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전 24시간 동안 신규확진자 123, 사망자 1명이 발생하여 누적 확진자는 533,144, 총 사망자는 19,302명으로 증가

󰏚 일본

도쿄 및 10개 지역으로 준긴급사태 확대 검토(Kyodo News, 1.17.)

    - 도쿄를 포함한 총 11개 지역(도쿄, 지바, 사이타마, 가나가와 등)에서 일본 중앙정부에 각 해당 지역들에도 긴급사태를 적용할 것을 요청해 옴에 따라 정부에서 검토 중으로, 시행 시 이번 금요일부터 3주간 지속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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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구

󰏚 WHO

향후 추가 변이 바이러스 출현 가능성 충분해(Newsweek, 1.17.)


    - WHO는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이전에 추가적인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한 가능성이 다분하며, 특히 코로나19로 중증 질환을 앓지 않는 어린이들이 당분간은 감염원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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