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출입국외국인청 한가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다

작성일
2020.09.24
조회수
314

수원출입국․외국인청(청장 육승훈)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2020. 9. 24.(목)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귀화자 및 동포들에게 사랑을 나누기 위해 성금 총 150만원을 기부 하였습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3명의 귀화자와 2명의 재외동포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육승훈 청장은 “직원들이 모은 작은 정성이 코로나 19 감염병 극복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의 이웃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직원들은 사회통합협의회 위원과 함께 지난 3월 에도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500만의 성금을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장학금 지원․멘토링 활동 등을 통해 이민자들이 한국사회의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중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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