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20년 말까지 외국인등록증(재류카드)의 위조 여부 확인 가능한 스마트폰 앱 개발 예정(Japan Times, 1.7.)

작성일
2020.01.28
조회수
3201
공공누리
4유형
전화번호
02-2110-4108
담당부서
외국인정책과

 󰏚 2020년 말까지 외국인등록증(재류카드)의 위조 여부 확인 가능한 스마트폰 앱 개발 예정(Japan Times, 1.7.) 


  ❍ 일본 정부는 2020년 말까지 외국인등록증(재류카드)의 위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기 위해 

     앱 개발 비용으로 1억 3천만 엔(약 13억 7,485만원)의 예산을 추가 배정함 


  ❍ (기대효과)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려는 고용주는 해당 앱을 이용하여 외국인등록증(재류카드) IC칩에 저장된 이름, 생년월일, 

     국적, 체류자격, 체류기간 등 정보를 대조하고, 외국인등록증의 위조 여부를 확인 가능 

  

    ※ 2018년 외국인 620명이 위조한 외국인등록증(재류카드)을 사용하거나 소지하여 체포됨(2017년 대비 1.6배 증가)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이전글
[인도] 종교 박해를 피해 이주한 인접 3개국 출신 불법이민자에게 인도 국적을 부여하는 내용의 국적법 개정안 의회 통과 (India Today, 12.11.) 2019-12-27 16:34:09.0
다음글
[호주] 이민자의 교육·기술 수준과 일자리 업무 수준 사이의 불일치를 완화 시 약 4조 7,977억 원의 경제효과 창출 가능(abc, 1.16.) 2020-01-28 21:04:35.0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2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3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