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가리봉동에 모인 이유?

매일 새벽 4시, 어김없이 인파로 북적이는 곳이 있습니다.
수 십 여개 인력시장이 모여 있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 방역 사각지대로 불리는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는 잘 지켜지고 있을까?
법무부와 고용노동부, 서울시의 합동방역현장으로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