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10월 17일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이민자 29명과 함께 경북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초대국무령을 지낸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 '임청각'을 방문하고, 붓글씨 쓰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