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협의회

결혼이민자 사랑 나눔 행사 개최

-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풍남로타리클럽 후원 -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강성환)와 사회통합협의회(회장 강종대) 및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풍남로타리클럽(회장 배창현)은 10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북도 내 결혼이민자 

두 가정에 200만원(한 가정 당 100만원)과 방역물품(손세정제, 마스크 등)을 전달하였다.

전주풍남로타리클럽 배창현 회장은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과 여러 이유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도내 결혼이민자 가정에 응원과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첨부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