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홍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5월 13일‘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김완조 제주세관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이규홍 청장은 이날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표어를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기관 SNS에 공유하였으며,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기환 제주보호관찰소장을 지목했습니다.
이규홍 청장은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더욱 성숙한 교통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릴레이 방식의 공익 캠페인으로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