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입국 현금 출납 공무원의 적극 적인 행정 업무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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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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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JAE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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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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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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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76
금일 2025년 5월 1일, 본인의 실수로 체류기간을 하루 넘겨 범칙금을 납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범칙금 납부서를 교부 받았으나, 하필 근로자의 날이라 은행의 직접 납부가 불가하고 ATM 기계납부, 계좌 이체도 힘든 상황 이었습니다.
이에 담당하시는 이나희 공무원님에게 문의를 하니, 직접 3층과, 1층 ATM 까지 확인해주시고, 결국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서 납부가 가능하게 해주셨습니다.
이런 분들이야 말로 대힌민국 공무원 님들의 표상이 되고, 존중받고, 칭찬 받으셔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나희 공무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