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5 상담원 임진희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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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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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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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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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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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0
저는 평소 출입국 업무 때문에 1345에 자주 통화하는 행정사입니다.
오늘 상담해주신 ‘임진희’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1345업무가 얼마나 바쁜지 잘 알고있는 제 입장에서
6시가 다되가는 시점에도 피곤한 기색없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잘 집중하도록 하는 대화스킬이나 차분한 어투가
너무나도 맘에 드네요.
비록 얼굴은 서로가 못본채 유선으로 대화를 하지만
가까운데 계시면 점심이라도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