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함은 모르지만 k eta 직원분 칭찬합니다

작성자
홍혜정
작성일
2023.02.01
조회수
279
저의 외국인 친구가 저희집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러 k eta 신청을 했는데

출국 전날에 가족은 모두 심사완료가 되고 본인만 심사진행중으로 떠서 매우 불안해했습니다

평균72시간 걸린다지만 k eta 승인이 나지 않으면 출국이 불가한 상황이기에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K eta 홈페이지에 원칙적으로 전화, 대면 상담은 불가하여 문의사항을 글로 남기면 된다고 안내되어있어 글로도 남겼지만,

급한 상황이라 실례를 무릅쓰고 전화를 드려보았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많은지 통화량이 많아 여러번 시도 끝에 연결이 되었는데요

친절하고 편안하고 안정된 목소리로 남자분께서 안내를 잘 해주셨습니다.

원칙적으로는 문의를 남긴다고해서 더 빨리 처리되거나 하는건 없다고 말씀해주셨지만

메모를 잘 남겨주셨는지 덕분에 잘 처리되어 무사히 친구가 출국할 수 있게되었어요

제가 성함은 모르지만 23년 02월 01일 오전 9시반 경에

23UR02720350( 신청번호) 처리에 도움을 주신분께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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