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공무원 분들 친절한 분들도 계시고 좀 그렇지 못한 직원도 계십니다만,
2023. 1. 17, 오후 4시 48분 외국인 예약자와 함께 김해출장소 창구를
방문했을 때 강지영 담당자님 친절한 인사와 함께 민원인을 대해 주시었고
서류 검토과정도 신속하면서고 꼼꼼하게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떤 직원들은 업무가 서툴러서 그런지 본 서류 반복해서 확인하는 등 창구에
앉아서 기다리는 민원인 입장에서 짜증 나는 경험도 여러번 있었지만 강지영 담당자님은
신속하면서도 검토할 것은 모두 체크하는 모습이 담당업무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 보여서
신뢰가 갔으며 또한 보완서류 요청 시에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오후 5시경 예약자 외국인과 함께 창구를 찾았을 때 창구 담당자인 여훈민 담당자님도 민원인에게 먼저 친절하게 인사하며
민원인응대를 하였고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자 친절하게 안내하여 주는 등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민원인을 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외국인이 체류허신청을 접수한 후 설명절을 맞아 본국을 방문하겠다고 하여 담당자분에게
확인하여 보라고 하자 서툰 한국어 질문하는 외국인에게 친절하게 짧은 기간 방문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친절한 모습으로
안내하는 모습이 불친절한 타 사무소 직원과 대비되어 더욱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창구를 찾는 민원인의 국적을 불문하고 친절하게 민원인을 응대하며 일선 외교관으로서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는
출입국관리공무원의 참모습을 보는 것같아 칭찬합시다 코너에 글을 올립니다.
강지영 담당자님, 여훈민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