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기분 좋은 하루네요.
내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을 상대하는 부서인지라 친절한 안내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주위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오늘 5월 3일 거소 신고를 위해 목동에 방문 했는데 이재희씨께서 너무도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를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환한 웃음으로 대해주셔서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웃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제이름으로된 핸드폰이 없어서 와이프 이름으로 작성자가 되어 있지만 제생각으론 모든 민원인들에게 똑같이 응대하셔서 방문하셨던 모든분들의 마음이 같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