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숙부님 내외분을 모시고 국적회복을 위해 먼저 국적상실과 F4비자로의 변경을 위하여 9.23 방문을 하여 업무를 보았습니다.
미담사례로 모는 직원이 친절하였으며 특히 성함은 모르겠으나(지문등록파트) 일을 하다보니 점심시간이라고 전부 블라인드를 내리던데 이직원은 사정얘기를 하니 흔쾌이 자신의 점심시간을 하래하여 업무를 봐주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주변에 있던 다른 직원들도 번갈아가며 도와주는 모습이 상당히 아름다웠습니다.
주변에 있던 외국인들인 아무말 모싸다가 오히려 저한테 고맙다는 말을 하고 가는걸 듣고 제가 아니고 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자기 시간을 할해해서 민원인의 편의를 봐준 양주 출입국 사무소 직원들을 칭찬합니다.
외국인들도 좋은 이미지를 시었으리라 생각되며 이것도 우리나라의 국가대표로서 크게보면 훌륭한 외교관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