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
"출석요구서" 를 받고, 불안하고, 경기도 안좋은데...회사를 대표하여 위임장을 들고
암울한 마음을 가진 채 출입국 사무소를 방문하였습니다...
근데 권혁 담담장님을 마주하고 ...
죄인이 되어 조사받는 기분이 사라지고 너무나도 친절한 모습과, 정이 넘치는 대화기법, 회사의 입장에서
상담해주는 모습에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 이렇게 친절한 분이 있어 "대한민국은 살아있다"
요즘 건설경기도 힘들고, 코로나19, 긴 장마...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분들이 있어 용기를 내고 ..활력이 생깁니다..
감사한 마음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