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체류관리과 이웅희 담당자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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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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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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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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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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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91
법무부 체류관리과 이웅희 담당자님을 칭찬합니다 .
제가 2019 년 12 월 31 일에 키르기스스탄에서 현지의 여성과 결혼을 하고
7 개월을 함께 살다가 , 2020 년 7월 26일에 제가 먼저 한국에 들어 오고
제가 한국에서 아내의 비자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코로나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하여 비자 발급이 아주 어려워졌다는 것을 알게 되어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최상위 기관인 법무부 체류관리과에 전화 문의를 드렸는데
담당자이신 이웅희 선생님께서 제 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해 주시면서
제 아내의 비자와 관련한 상담을 너무 너무 친절하고 상세하게 해 주셨습니다.
이웅희 담당자님 덕분에 제 모든 궁금증이 해결 되었고 ,
법무부에서 이렇게 친절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주시고 있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으면 제 아내의 비자도 적절한 시기에
발급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민원인의 어려운 사정을 끝까지 경청해 주시고 친절한 상담을 해주신
이 웅희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
코로나 팬데믹의 시기에 대한민국의 국격을 드높이는 법무 행정을 펼쳐주시는
추미애 장관님과 법무부의 모든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