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2월에 회사일로 창원출입국에 사증을 신청했습니다.
일이 많은 연말에 민원을 신청하게 되어 일이 지연되지는 않을까하는 많은 걱정이 있었고, 회사 임원분들도 많은 우려를 표하시던 중, 설상가상으로 담당자마저 교체되어, 필요 인력의 도입이 시기를 놓치는 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장유정 계장에게 매일 같이 전화해서 일정을 확인하면서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준 것 같습니다. 통화때마다 매번 친절히 그리고 상세히 설명해 주시면서 안심을 시켜주셔서 저도 임원분들께 보고하기가 한결 쉬웠습니다. 장유정 계장님,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