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복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울산광역시에 거주 50대 남자입니다
외국인 출입 관련하여 하이코리아에 외국인 숙련기능 관련 문의전화를 드렸습니다
2019년 1월 17일 11시경 이었습니다,

이진주님이었습니다.
어떻게 여쭈어 보고 , 어떻게 말을 이어 가야할지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목소리에서 품겨나오는 친절함과 따뜻함을 느껴 두서없는 졸필을 몇자 적어봅니다.
나도 모르게 지난 세월을 회상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전화 한통이 따뜻한 겨울을 녹여주는 그런 느낌 다들 아실것입니다.
저 자식들도 이진주님 같이 그런 인격을 갖춘 사회구성원으로
발전되었으면 하는 간절함도 느꼈습니다

하이코리아 임직원 여러분!
이것이 바로 국가경쟁력의 시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이진주님같이 남은 여생 살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지난 세월은 부끄럽지만......

이진주님!
앞으로도 변함잆이 직장과 국민을 위해 헌신하실줄 믿으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