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된 사유는 여수출입국관리소직원을 칭찬하기위해서입니다. 해당직원 이름은 알지못하나 10월14일 일요일당직근무자로 판단됩니다.
저희부부가 중국친구들짐을 전달해주고자 출입국을 방문하였을때 점심시간이끝나지않은시간임데도 불구하고 차에서 짐도 같이내려 주시고 2층까지 함께 올려주셨습니다. 또한 중국친구들 이름밖에몰라 난처한상황이었는데 본인이 직접 이리저리 알아봐주셔서 생년월일도 찾아주시고 무사히일을 마무리하고 돌아올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한 과일도 주시고 볼일을 마치고 나올때는 밖에까지 나와서 안녕히가시라고 배웅까지 해주신 여수출입국관리소직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함을 여쭤봐야 했으나 경황이 없이 확인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무거운마음으로 방문했으나 세심한 배려에 큰 감동을 받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