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규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3. 9.(월) 인천공항을 방문하여
일본국민 사증면제(무사증) 정지, 특별입국절차 현장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