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규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12. 16.(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전국 55개 농어촌 지방자치단체와 국내에 주재하는 12개국 대사관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 업무협약(MOU) 체결을 지원하기 위해 최초로 개최한 계절근로 박람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차규근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박람회에 참여한 국내 주재 공관과 연계된 신뢰할만한 외국 지자체의 성실한 주민에게 계절근로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합법적이지 않은 외국인 취업 사례도 감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