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0.(화) 차규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사회통합프로그램 이민자 멘토 교육에서 강사로 활동한 멘토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등 11명의 멘토와 오찬 간담회를 가지고, 향후 사회통합정책에서 적극적인 활동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올해 7월부터 모범적으로 정착한 이민자가 멘토가 되어 나중에 입국한 외국인에게 본인의 정착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이민자 멘토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9년 전국 출입국·외국인 관서에서 16인의 이민자 멘토가 총 1,170 명을 대상으로 멘토 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