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2019. 2. 27.(수) 10:30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일제 강점기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국내‧외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한 허위, 최재형 선생 등 독립유공자 19명의 후손 39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국적 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 39명이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습니다.
-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
법무부는 일제 강점기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쳐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한 독립유공자 후손 39명에게 대한민국 국적 증서를 수여하였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를 앞으로도 계속 발굴하여 그 후손들이 대한민국에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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