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본부장 차규근)는 2019.1.16.(수) 법무부 회의실에서《차별의 언어》저자인 장한업 교수(이화여대 일반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협동과정)를 초빙하여“한국 다문화사회와 사회통합”이라는 주제로 이민정책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장한업 교수는 우리 사회가 이민자의 급격한 증가로 이미 다문화사회로 접어든 만큼,『다를 수 있는 권리』를 존중하고 국민인식과 행동 개선을 통한 내·외국인 간 사회통합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상호문화역량 강화를 위한 국민 인식 개선 교육(상호문화주의)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차규근 본부장은 국민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제도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물적 토대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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