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규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화재사고 12주기"를 맞아 2. 11.(월) 청주외국인보호소를 방문하여 운영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외국인전문보호시설(화성보호소, 여수사무소) 기관장과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보호외국인의 생명과 시설에 대한 안전한 관리를 당부하였습니다.
차규근 본부장은 2018년에도 "여수사무소 화재사고 11주기(2. 11.)"를 앞두고 2. 2.(금) 여수사무소를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점검한 후 외국인 전문보호시설 기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여수사무소 화재 사고" 관련, 생명과 시설에 대한 안전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