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규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2018. 12. 28.(금) 개최된 제1회 「자랑스러운 출입국인(기관)」 격려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평상 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으로 따뜻한 사회 조성에 기여한 일선 출입국관리공무원과 업무관계인을 격려하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처음으로 「자랑스러운 출입국인(기관)」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제1회 「자랑스러운 출입국인(기관)」으로는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석봉준 주무관(서울출입국・외국인청), 백홍기 사회통합자원봉사위원(부산출입국・외국인청), 심은자 사회통합자원봉사위원(수원출입국・외국인청), 김유정 사회통합프로그램 전담인력(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