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라이트를 켜줘(English)

한국어 공부를 위해 한국을 찾은 벨기에 출신 쥴리앙. 어느덧 비자 만료 일자가 다가와 당황한 그에게 찾아온 그린라이트. 쥴리앙은 무사히 비자 연장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