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는 6월 6일 이민자 가정 140명과 함께 대전솔로몬로파크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민자들은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절차를 배우고, 각종 체험을 통해 법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민자들은 모의국회, 모의법정 체험 외에도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회통합 위원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