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는 5월 24일 직업교육을 받기 어려운 중도입국 청소년들과 함께 파주 출판도시에 위치한 '지혜의 숲' 도서관을 방문하여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출판업과 관련된 직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