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격리시설 거부’ 타이완인 첫 강제추방…“장소 이탈도 무관용”

작성일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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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시설 거부’ 타이완인 첫 강제추방…“장소 이탈도 무관용” / KBS뉴스(News)


해외 상황이 더 심각하다 보니,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외국인에 대해서도 예외없는 '무관용 원칙'이 적용되고 있죠. 한 타이완 여성이 진천의 격리시설 입소를 거부했는데,

처음으로 강제 추방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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