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아삼주(州)에 국적을 박탈당한 400만명의 난민이 생겼고, 인도 단체비자가 도입되면 대규모 인도 무슬림이 난민으로 유입될 것이라는 내용이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법무부는 붙임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